미 육군은 두가지 중요 전자전 과제를 극복해야
출처 | https://www.c4isrnet.com/smr/technet-aug...hallen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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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은 최근 몇 년 동안 전자전 무기고를 운용할 새로운 병력을 늘리면서 재건 작업에 힘써왔다. 육군이 제때 시스템과 병사를 인도하고 계획을 세우는 등 적과 대등하게 유지하거나 동등하게 하는 두 가지 중대한 과제가 앞으로 있을 수 있다.
미 육군의 전자전 능력 메니저인 다니엘 홀랜드 대령은 8월 17일 TechNet Augusta에서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육군은 창끝에 병력과 능력을 얻기 위해 "아직도 시간에 쫓기고 있다"고 말했다.
대령이 간략히 설명한 두 번째 과제는 육군이 전자전 부대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대령은 그 결과, 육군의 새로운 요구 사항을 명확히 밝혀 고위 지도자들이 자금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그들에게 알려지기를 원한다.
홀랜드 대령은 "이는 기술, 범위, 고도, 목표 세트, 주파수 및 기타 기술적 변수로 정의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있을 MDO(다영역 작전) 전장에서 전자전과 정보의 이점을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기술적 접근 방식인지 파악하기 위한 업계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농담삼아 EW가 전자전이라고 불리지 않고 경멸적으로 "추가 근로자"라고 불렸던 때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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