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언, 미래를 위해 3D 프린팅 기술 연구중

사진 : 소형 미사일의 프린트 가능한 부품들을 보여주는 절개 모형

"미사일을 인쇄할 수 있는 날이 오고 있다."

레이시언 미사일 시스템 사업부의 연구원들은 보통 3-D 프린팅으로 알려진 첨가 제조를 이용하여 유도 무기의 거의 모든 부품들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로켓 엔진, 핀, 유도부와 컨트롤 시스템 부품 등이 포함된다.

로켓 모터를 프린트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레이시언의 Jeremy Danforth는 "잠재적으로 이것들을 배치할 수 있다."고 밝히고 "기계가 기계를 만든다. 사용자는 프린트에 대한 요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비전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과정들은 전통적인 제작 공정을 보완하는 것을 포함하여 첨가 제작과 3-D 프린팅에 대한 회사 전반적인 추진이 일환이다. 엔지니어들은 전자회로를 위한 전도성 물질의 층적, 회사의 혁신적인 질화갈륨 트랜스미터를 위한 하우징 제작, 그리고 유도 포탄용 핀의 제작에 3-D 프린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이 과정들은 기계 부품들과 같은 전통적인 제작과 관현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엔지니어들이 부품을 나타내는 디지털 모델을 변경하는 것만으로 신속한 설계와 빠른 교체를 가능하게 한다. 파라매터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엔지니어들이 수주가 아닌 몇 시간만에 새로운 부품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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