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FLRAA 프로그램 경쟁 시작

미 육군은 2개 산업팀으로 제한된 제안 요청을 조용히 공개하면서 미래 장거리 돌격기 (FLRAA) 경쟁을 시작했다. 미 육군은 또한 일정을 유지하기 위해 두가지 다른 옵션을 논의한 후 LFRAA 프로토타입을 제공할 일정을 맞췄다.

육군은 기체와 무기 시스템을 위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동시에 추구하거나 약간 별도의 일정으로 추구하는 옵션에 무게를 두었는데, 이는 2025년 봄이나 여름까지 육군에 완전한 프로토타입을 제공하는 것 차이를 의미했을 것이다.

육군은 - 텍스트론 산하 벨과 시코르스키-보잉 팀간 대결 후 - 2022 회계연도 3분기에 승자를 선택할 것이다. FY22 예산 문서 검토에 의하면, 육군은 FY25 3/4분기에 시작하여 1년후에 마무리하기 위해 프로토타입 납품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FY21 예산 정당화 문서에는 FLRAA 프토타입 납품이 FY25 2분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기체와 무기 시스템에 대해서 두가지 별도의 예비 설계 검토가 수행되는지 또는 동시에 수행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육군은 FY22 3/4분기부터 FY24 2/4분기까지 예비 및 세부 설계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그 일정은 FY22 예산 문서에 자세히 나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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