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새로운 ABMS 전략 : 지금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것

2021 회계연도에 미 의회는 첨단 전투 관리 시스템(ABMS)를 위한 예산을 삭감하면서 공군을 위한 최고 현대화 우선순위중 하나에 대해 요청한 돈의 절반만 남겼다. 

미 공군 참모차장 Dave Allvin 장군은 공군의 경우, 프로그램이 너무 모호해지고, 기술 시연 훈련에 초점이 맞춘 것은 모닝콜이었다고 밝혔다.

엘빈 장군은 6월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의회가 예산을 들여다봤을때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가 요청한 자금을 정당화할만큼 명확한 경로를 마련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하고 "우리는 거울에 비친 우리 자신을 바라보며,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더 잘 조율해야한다."라고 했다.

이제 미 공군은 프로그램의 과정을 수정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ABMS 프로그램의 초석은 공군과 방산업체들이 다양한 기성 기술이 대본으로 작성된 연습중에서 운영자에게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한 "진입로" 실험이었다.

앞으로 미 공군은 추가적인 테스트, 성숙 및 운용에 사용하기 위해 공군에게 푸시할 수 있는 "하드한 기능" 구매 계획을 강조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목표는 표적을 식별, 추적 및 싸우는 항공기, 센서 그리고 작전 센터를 연결하기 위해 결합된 새로운 네트워크, 통신 및 기계학습 기술 계층을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다. 

2022 회계연도에 미 공군은 ABMS 프로그램에 2억4000만 달러를 요청했다. 총액은 FY21에 승인된 1억 5800만 달러에 비해 상당히 늘었지만, 이전 예산문서에 의하면 FY22에 요청할 계획이었던 4억 4900만 달러에는 훨씬 못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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