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과 자위대, 자국 업계위해 산업 참여 노력 강화하기로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는 자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방위산업 협력을 지원하기 위하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증폭된 경제적 제약과 자립을 강화하기 위한 연결된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방위성은 제인스에게 자신들의 산업 참여 전략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되어 현지 기업들이 수입 방위 장비와 관련된 부품과 시스템 제작, 그리고 포괄적인 유지관리, 보수 및 정밀 검사 (MRO) 기능 제공의 두가지 참여 참여 채널에서 보다 광범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위성은 다른 산업 우선순위에는 일본 항자대의 록히드마틴 F-35 전투기를 현지에서 조립하고 있는 일본의 국방부문 중소기업(SME)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방위성 대변인은 이런 노력은 일본 방위산업 기반의 약점과 일본의 2019 방위정책 - 장기 국방 프로그램 지침(NDPG)와 5개년 중기 국방 프로그램(MTDP) - 에서 요약된 국가 방위산업 기반 강화라는 요구사항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