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차세대 폭격기는 2023~2024년에 첫 비행을 할 것이라고

러시아 United Engine Corporation(UEC) CEO Vladislav Masalov는 (현재 개발중인) 신형 엔진을 장착한 러시아의 5세대 장거리 폭격기ㅏ 10년안에 첫 비행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 항공기가 2023~2024년 사이에 처음으로 작동가능한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번주초, 기자들은 러시아 United Instrument Manufacturing Corporation (UIMC)가 PAK DA용 통신 시스템 한 종류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자신의 상태를 분석하고, 발견한 것을 기반으로 조정하고 운용 모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Tupolev 설계국이 개발하고 있는 스텔스 성능을 갖춘 PAK DA는 아음속으로 비행하고 Tu-160, Tu-95MS 그리고 Tu-22M3에게 할당된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PAK DA의 설계는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며 프로젝트는 현재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Tu-160을 기반으로 한다고 주장되고 있는 PAK DA 폭격기는 2023년에 배치에 들어갈 것을 보인다. 일부는 이 항공기가 초음속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기체는 5세대 PAK FA 전투기의 일부 장비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음속이라......B-2 스피리트스키라고 불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