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제2연평해전 故 한상국 중사, 상사 추서 진급

두가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1. 1차 연평해전과 같은 교리를 사용했었다. 북한은 2차전과 다르게 다른 교전 방법과 수칙을 들고 나와었는데도...
2차 연평해전에서도 같은 교리를 사용하려 했었다. 합니다
포에서 남한은 자동화 되어 있었고 걍 멀리서 때리면 되었었다는 주장이 있는 것이지요.

ps-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40mm함포 위력과 76mm 함포 위력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결심했다면 뭣 하러 76mm 함포를 쏠까요?
한방에 보내 버릴 수 있는 화력과 수단이 필요하지 아니할까요?

지금은 북한이 핵을 가졌지요? 

몇 미리로 부수면 될까요?

f35 앞으로 수입하고 킬체인 구축하고

그러면 안전해 질까요?

어떤 인간들이 돈을 버는데 다른 사람들도 동조해야 하는지.... 하는 생각입니다.

핵 가지고 있다면 

뭣 하러 비싼 전투기 수입해야 할까요?

핵 가지는 비용은 얼마이구요///

싫어하는 나라들이 있곘지요.

그런데 왜 안하는 것일까요?

2번째는 .... 위에서는 시키는 것인데... 책임에 관한 것입니다.
추대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의 목숨이고 시키는 인간들인 것입니다.
시키는 인간들이 다 진급했다하는데

이제와서 추대이고 저는 누구누구인지는 죽었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3. 위에서 시켜 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니면 반란인데...
어떤 내용을 시켰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 왜 그렇게 방어를 했고요... 아까운 생명을 전 더 보호할 수 있었다에 동조합니다.

그 거듭 말하지만 위에서 시킨 인간들이 진급한 것에 대하여서는 별루입니다

제 글이 이해 되지 않는다는 여러분들의 말씀에 저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저를 생각하기에 글 잘 쓰는 편은 아닌 것 같고,
또 보통(?)의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실력에 대해서는 국어 공부를 못 하다가 문법 나오면서 조금 잘하게 되었고 중하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저를 생각할 때
사실을 말하다에 있는 것이고.....제 글의 내용이 싫으신 분들이나 보기 싫은 구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불교의 한문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사람들이 이해함에서
몇 가지 사실을 놓고 그 사실들이 어떻게 움직이냐? 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고 현상을 이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검증은 몇 가지 사실이라는 것 들에서 먼저 앎을 구할 수 있고 거짓말도 폼 잡기도 하고 말입니다.

왜냐면 사실을 사실대로 이해 하여야 하니까요

몇 가지 사실들을 뒤죽박죽 섞어 있어도 각 단어나 어휘가 그 어느 것이든 주어나 동사, 형용사로 될 수 있으면 다 해 보는 것입니다.

1. 제2 연평해전
2. 사망과 추대
3. 명령과 승진한 자들

4. 멀리서 함포 사격

=>
3 명령과 승진한 자들 2 사망과 추대 1. 제2 연평해전.... 4. 멀리서 함포 사격

5번에 올림픽과 명령 불복종도 넣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묶고 풀다 보아도 이해 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멍청함인데

비교해 주시길 거짓을 말하기 싫다 하는 인간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과 정직 알아보시고 있는 것 하심이 어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