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터, 미래 전차 탄약으로 ASCALON 소개

넥스터(KNDS 그룹)은 르클레르의 자동장전포로 묘사된 전차 무장 전문 지식과 탄약 활동의 우수성에 기대어 미래의 중장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전차용 신형 주무장 개념인 ASCALON(Autoloaded and SCALable Outperforming guN, 자동장전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뛰어난 포)을 선보였다.

이 혁신적인 무기는 프랑스 업계가 협력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서 달성한 주요 공헌을 나타낸다 : 프랑스와 독일을 위한 새로운 공통 솔루션으로서 유럽의 DTIB내에서 분산된 활동와 균형잡힌 기술 기여의 가치를 강화한다.

2040~2050까지, 동맹들은 잠재적으로 고강도 대치의 복귀에 직면할 것이다. 육상 영역에서 군대는 유인이든 무인이든 전술적 우위를 위한 현대적인 수단을 갖추어야 하며, 수많은 시스템을 통합하고, 승무원을 위한 최고의 보호수준에 도달하고 적을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수많은 위협과 더욱 단단해진 위협에 직면하여, 처음부터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첫번째 발사에서 더 빠르고, 더 멀리, 더 높은 파괴력을 가진 사격을 해야하며, 동시에 군수 및 인체공학적인 제약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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