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군이 항모 드론 함재기를 위한 여러 옵션들을 연구하는 중
| 출처 | https://www.navylookout.com/cats-traps-a...ed-dro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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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의 1번함인 HMS 퀸 엘리자베스가 개수 작업에 돌입할 예정(전자기식 캐터펄트 시스템 설계를 2023년까지 완료하라고 공고된 바 있음)
-옵션1 스키점프 옆에 나란히 있는 방향으로 캐터펄트 설치
-옵션2 스키점프를 캐터펄트로 대체
-옵션3 스키점프 뒤에 캐터펄트 설치
-옵션4 앵글드덱 설치
옵션2의 스키점프를 캐터펄트로 대체하면, UAV뿐만 아니라 유인기(여기선 F-35B)도 캐터펄트를 사용하겠다는 건가요?
https://milidom.net/news/1283726
3월 기사를 보면 저기서 요구한 출력으로 35는 안됩니다.
그럼 만약 2안이 채택된다면 영국해군의 F-35B들은, 미해병대의 F-35B들이 자기들 강습상륙함에서 그러는 것처럼 그냥 활주하다가 날아오르게 되는건가요?
그렇게 되겠죠
맞습니다.
단 2번 방식 보단 4번 설계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지 스키점프대를 활용한 F35B의 이륙 장점을 없앨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 설계에 4번 설계 방식으로 개념도 비슷하게 잡았었고요.
앵글드덱 옵션이 가장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UAV와 F-35B의 충돌 가능성, 그로 인한 소티의 감소 라는 단점도 있고...
https://blog.naver.com/moldobe54/222310554198
일단 계획별 레이아웃은 여기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는 군요.
항모에서도 무인기와 유인기가 공존하는 시대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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