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미래 공격정찰기 FARA 요구사항 최종 결정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land/2021/04...-aircra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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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요구조건 감독위원회는 미래 공격정찰기(FARA)의 요구사항을 승인했다고 육군 대변인이 디펜스뉴스에 확인해줬다.
위원회는 4월 9일 회의를 열고 항공기 제작에 경쟁하는 두 회사가 개발한 설계를 검증하는 약식 능력 개발문서(A-CCD) 형태로 요구사항을 구체화했다.
육군은 12월에 경쟁하는 FARA 설계에 대한 최종 설계 및 위험검토(FD&RR)을 검증했다. (미 육군에서 FVL 교차기능팀을 책임지고 있는) 루겐 장군은 금년초 디펜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업계가 2022년 말에 플라이오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FARA 프로그램은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헬기가 퇴역한 후 쉐도우 드론과 팀을 이루는 AH-64E 아파치 공격헬기가 현재 다루고 있는 중요한 기능 격차를 메울 것이다. 육군은 항공기로 틈새를 메우기 위해 세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록히드마틴의 시코르스키와 벨은 2022년 11월부터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비행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있다. 육군은 경쟁 플라이오프 기간후 군을 위해 만들려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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