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방위공군, C-130H에 라이트닝 포드 달아 정밀 화물 투하에 사용하는 시험
출처 | http://alert5.com/2021/04/14/ang-testing...more-88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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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위공군 예비군 사령부 시험센터 C-130H 파견대는 LITENING 타겟팅 포드를 시험하기 위해 데비스-몬탄 공군기지에 있다.
이 포드는 정밀한 항공 투하를 지원하기 위해 그 역할을 평가하고 있다.
AATC 운용책임자 저스튼 버밀리 중령은 "이 포드는 항공 투하 위치 좌표를 생성하고 적과 사람이나 구조물과 같은 민감한 물체를 찾아 피하고; 투하후 투하된 보급품을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C-130의 항공 투하 임무를 돕는다"고 했다.
ranger88 2021.04.14. 16:44
타겟팅 포드가 정밀타격 말도고 쓸 수 있는 용도를 찾으면 생산수량이 늘어서 개당 단가가 내려갈까요?
저렇게 쓸 수있단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네요.
ranger88
미국처럼 달 잠재적 플랫폼이 많아야 가격 하락을 생각해보지, 우리처럼 전투기외에 얼마 안된다면 별로 하락에 대한 여력은 없을듯 싶네요.
저 상황은 C-130H 수송기에 추가적으로 EO/IR 터렛 다는 대신 쓰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ranger88
더 찾아보니 2016년에 이미 했던 시험이네요..
http://alert5.com/2016/02/25/employing-the-litening-pod-on-c-130/
2020년 4월에는 호주 공군이 C-130J에 라이트닝 포드 달아서 상황인식 개선 시험했네요.
https://adbr.com.au/raaf-commences-flight-tests-of-c-130j-with-litening-at-targeting-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