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중급유기 입찰에서 에어버스만 자격 획득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rocur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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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와 그 회사의 A330 MRTT만이 캐나다 Strategic Tanker Transport Capability (STTC) 프로젝트를 위한 입찰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고 4월 1일 캐나다가 발표했다.
캐나다는 캐나다 공군의 에어버스 A310 MRTT (CC-150 폴라리스)를 대체하려 하고 있다. 보잉은 미 공군을 위해 KC-46A 페가서스 공중급유기를 개발하고 있다.
보잉의 Marcia Costley 대변인은 4월 1일 회사가 KC-46A에 대한 자격 초대(ITQ)에 응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기사가 나가기전에 추가 의견을 내는 것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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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FSDSSABOT 2021.04.06. 22:22
보잉이 깊숙히 관여한 봄바디어 규제 사건으로 캐나다와 보잉이 척진데다가 완성도 면에서도 에어버스보다 확 벌어져버리니까 가차없네요
ranger88 2021.04.06. 23:35
보잉이 자업자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