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미 국방부가 모든 수준에서 전자기스펙트럼 기능을 통합해야 한다고

전문가 패널들이 의회에서 미 육군은 대등한 적에 맞서 성공하기 위해 틈새 전문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보다 전체에 걸쳐 전자기 스펙트럼 작전을 더 잘 통합해야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적들은 지난 30년간 미국이 어떻게 싸웠는지에 대해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고 통신을 방해하고 부대간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 기술 솔루션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

정부회계감사국(GAO)의 국방기능 및 관리부서장인 Joseph Kirschbaum는 3월 19일 하원군사위 사이버, 혁신 기술 및 정보시스템 소위 청문회에서 "미국은 지난 20년 이상 대테러 작전에 집중했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피어-투-피어(*대등한)  군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여기에는 전자기 스펙트럼 작전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런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해 최고의 적에 비해 능력 격차를 만들었다.

전문가들은 전자기 스펙트럼이 모든 수준의 분쟁, 특히 관계자들이 "경쟁"이라고 부르는 또는 군사분쟁의 한계 이하에서의 작전에서 결정적임을 입증할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라고 소위 의원들에게 밝혔다. 

전 국방부 전자전 전문가였던 Bill Conley는 이는 중국이 군대를 조직한 방식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면서미국은 전술적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능력으로 전자기전 및 스펙트럼 관리를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오히려 중국은 2015년 전자전, 사이바공간 작전 그리고 우주를 똑같이 연결하는 전략지원군을 창설하여 전략적 중요성을 높였다. 

현재 Mercury Systems에서 근무하는 Conley씨는 이런 조합이 중국의 작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들이 운영상 달성한 것은 정말 대단히 인상적이다."

Kirschbaum씨는 군이 기관총을 특수한 부대로 분리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했던 1914년의 미국의 자세를 전자기전과 동일하게 보았다. 

그러나, 전체 부대가 전술 운용을 위해 이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그리 올래 걸리지는 않았다. 독일은 기관총을 그렇게 했고, 즉각적인 이점을 얻었다.

Kirschbaum씨는 "지금 우리는 1914년의 행진 같은 것을 하고 있다 : 우리는 이런 스펙트럼 작전을 기존 작업의 원동력으로 생각하며 많은 면에서 여전히 그렇게 취급한다. 군 전체에 필요한만큼 통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Conley씨는 전자기스펙트럼을 통해 자유롭게 조성된 방식으로 군대를 조종할 수 있는 지휘관의 능력은 미국의 가장 지속적인 전략적 공세의 이점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전의 전자기 전략 및 구상에 대한 거버넌스 부족으로 인해 이런 우월성을 실현하지 못할 위험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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