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지휘부가 FARA 다음 단계를 위한 세부정보 구체화하고 있어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show-reporte...ext-mon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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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수직이착륙기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Wally Rugen 소장에 의하면 미 육군의 미래 공격정찰기(FARA) 프로그램은 다음달에 주요 요구사항 검토를 진행할 것이며, 이 기간동안 육군 지휘부가 2022년 말에 비행준비가 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FARA 프로그램은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헬기가 퇴역한 후 쉐도우 드론과 팀을 이루는 AH-64E 아파치 공격헬기가 현대 다루고 있는 중요한 기능 격차를 메우기 위한 것이다. 미 육군은 항공기로 격차를 메우기 위해 세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장군은 올해초 디펜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육군은 12월에 FARA에 대한 최종 설계 준비 검토를 마쳤다고 밝혔다. 4월에 육군 요구사항감독위원회는 항공기 제작을 위해 경쟁하는 두 회사의 새로운 설계 반복을 검토할 예정이다.
장군은 3월 17일에 말했고 업계팀은 이미 내년 말까지 항공기를 비행할 준비를 하기 위해 이미 몇달동안(몇년은 아니더라도) 시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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