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터키와의 T129 헬기 계약을 추가로 연장

파키스탄은 터키와 T129 ATAK 헬기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지연으로 가득찬 계획된 조달이다.

3월 12일  Ismail Demir 터키 최고 획득 담당자는 "우리는 파키스탄에서 6개월 연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 미국이 앙카라가 러시아제 S-400 대공방어시스템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지속적인 반대를 하고 있는 가운데 - 터키에 있는 다른 고위 획득 담당자는 디펜스 뉴스에게 이번 계약 연장이 궁극적으로 협상이 잘 될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기술적이거나 상업적인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순전히 정치적이며, 미국의 봉쇄 사유가 유효한한, 타키 - 파키스탄 거래로 보이는 것은 터키-미국 분쟁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하 생략)

* 미국이 LHTEC 엔진 판매 허가를 안내주니 질질 끌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