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국립과학아카데미 보고서를 기다리면서 장거리 대포 노력 보류중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land/2021/03...ty-re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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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장거리 정밀 화력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존 라퍼피 준장은 디펜스 뉴스에게 전략적 장거리 대포 과학 기술 노력에 대한 일부 작업이 진행중이지만, 육군은 주로 국립과학아카데미의 포의 기술적 타당성에 대한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장거리정밀화력(LRPF)는 중국과 러시아 같은 대등한 적들과 맞서 싸울수 있는 현대화된 군대를 개발하는데 있어 육군의 최우선 과제다. 전략적 장거리 대포는 1,000해리(1,852km) 포병 사거리를 달성하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
라퍼티 장군은 최근 인터뷰에서 장거리 대포가 최고 S&T(과학 기술) 우선순위로 남아있지만, 아직 기록 프로그램이 되어야하고 전장으로 능력을 전환할지에 대한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군은 "통합된 대포 시스템과 훨씬 더 저렴한 물건을 쏠 수 있는 방법이 이쓴ㄴ 범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은 큰 내기다"라고 했다.
장군은 2020 회계연도 국방정책법안은 국립과학아카데미에 대포에 대한 타당성 검토 수행을 요청했고, 이 연구는 향후 몇 개월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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