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스펙트럼 센싱 기술이 부대가 적에게 탐지되지 않도록 도울 것

미 육군은 병사들에게 자신의 무선 방출에 대한 더 큰 인식을 제공하는 스펙트럼 감지 기능을 개발하여 전자기 전장에 대한 상황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 군인들은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안에서 자신의 무선 방출을 볼 수 없으므로 적들이 탐지할 위험이 있다. 

미 육군 미래사령부 전투능력 개발사령부의 구성 요소인 C5ISR 센터의 엔지니어인 조나단 리는 육군의 스펙트럼 인식 노력은 군인들이 무선 주파수 시스템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를 시작화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그래픽 오버레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자기적 관점에서 우리가 적에게 어떤 모습일지 아는 것은 육군의 모든 계층에서 중요한 능력이다."라고 말하고 "이 기술은 전자기 환경에 대한 상황 이해를 향상시킨다. 신호가 우호적인지 악의적인 것인지 판단하는 유닛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계획 기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스펙트럼 인식은 네트워크 교차기능팀(CFT)가 초기 연구 및 개발에서 시연과 검증 단계로 이동하기 위해 연구, 개발 및 시험 시제품화 예산을 받기 위해 우선순위로 정한 육군이 개발할 8가지 유망한 과학 및 기술 노력중 하나다.

N-CFT 마케팅 연구 책임자이자 수속 기술 고문인 Chief Warrant Officer 5 Chris Westbrook은 "오늘날, 우리는 특히 전송 기술이 가장 밀집된 지휘소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 노력은 네트워크 설게와 우리의 능력 세트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2020 회계연도는 네트워크 CFT가 미래 네트워크 기능 세트를 지원하기 위해 과학 및 기술 통합 노력에 맞춰 시제품 예산을 요청하고 받은 첫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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