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해상 표적 공격 능력을 갖춘 시커에 대한 중요 시험 준비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land/2021/01...e-targe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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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장거리 정밀 화력 현대화 노력을 담당하는 존 라페라티 준장은 미 육군은 해상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군수품에 대한 다중모드 시커의 중요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 자금은 육군의 미래 장거리 미사일을 통합하는데 더 빠른 일정을 방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PrSM은 2023년에 초기 배치를 위한 길을 걷고 있지만, LBASM(지상기반 대함미사일)로 알려진 개발중인 다중모드 시커는 나중에 기능에 통합될 것이다.
미 육군은 해상 및 통합 방공 시스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PrSM을 경쟁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자금을 가진 두 공급 업체중 하나가 조기 퇴장 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자금에 매달려 LBASM 탐색기 통합을 가속화하기를 바랬다.
록히드마틴은 2020년 3월 첫 발사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레이티언이 떨어져 나간 후 PrSM의 유일한 개발자로 남아 있다.
그러나, 라페라티 장군은 1월 14일 디펜스뉴스와 인터뷰에서 2021 회계연도 지출 법안은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사거리가 499km랍니다. 러시아와의 협약때문에요.
중국은 콧방귀도 안뀌고 있죠..
그래서 미국이 탈퇴해 버렸죠(이건 트럼프가 잘한듯 합니다).
INF 다시 할려면 미국이 중국을 끌어들여야 하는데(러시아도 대놓고 중국가입 찬성함.) 그러면 중거리 탄도탄 기반의 A2AD 자체가 무력화 되기 때문에 중국은 기를 쓰고 가입을 거부 할겁니다.
그렇다면 답은 뭐다? ARRW하고 LRHW 태평양 배치죠.
https://milidom.net/news/1080588
예전에 올라온 관련기사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도 중국보고 INF 가입하라고 대놓고 권유하고 있죠.
ARRW와 LRHW가 그정도로 진척되어있을 줄 먼저 사고친 푸틴과 중국 모두 예상 못했던 걸로 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