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티언, 한국 공군의 ISTAR 요구조건을 충족할 다중 정보 항공기 제안
|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equir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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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티언 테크놀로지스는 대한항공 그리고 봄바르디아와 협력하여 정보, 감시, 표적 획득, 그리고 정찰(ISTAR) 능력을 갖춘 항공기 시스템을 위한 대한민국 공군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지니스 제트기 기반 다중 정보(multi-int) 정찰기를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사의 ISTAR-K 솔루션이 개조된 봄바르디아 글로벌 6500 비지니스 제트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설계, 유지보수, 수리, 정밀 검사 및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전문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이티언은 플랫폼의 통합 ISR 제품군에는 "운용자의 결정을 도울 다중모드 AESA 레이더, 다중스펙트럼 EO/IR 센서, 그리고 신호정보 장비가 포함된다고 밝히고, 전투관리지휘통제가 항공기에 통합되어 한국의 동맹국과 파트너와 상호 운용 가능한 통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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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개인적으로 전자통합지원기를 G550을 한국형 J-STARS는 보잉737로 하는게 가장 깔끔한 방법 아닌가 싶어요. 기체플랫폼 문제는요. 이런 지상정보지원기 특성에도 결국 대형화를 요구될거라는걸 감안하면.. Global 6500 Bombardier Business Aircraft 이 놈은 너무 소형이라 백두/금강정찰기 문제 그대로 안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득이나 전자정보지원기도 이제는 G550 클라스급의 대형화 고고도화를 요구받는 세상에서 못해도 군단급 최소 야전군급 전체의 지상작전정보지원을 담당하는 기체는 보잉737급 이상은 되어야향후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문제에서도 효용성이 높다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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