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의원들이 미 해병대의 장거리 화력 노력의 예산을 복구시키도록 압력

고위 하원의원 그룹이 장거리 정밀 화력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해병대의 노력을 위해 제안된 2021 회계연도 국방지출 법안에서 삭감된 예산을 복원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번 삭감은 인도-태평양 전장에서 긴급히 필요한 지상 기반 대함미사일과 장거리 정밀 발사 능력을 배치하려는 미 해병대의 노력을 무너뜨릴 것이다.

디펜스뉴스가 입수한 내용에 의하면, 중국에 대해 노골적인 견해를 가진 하원 공화당 소위위장 위스콘신 공화당 마이클 갤러거 의원, 그리고 와이오밍주 하원 공화당 의장 리즈 체니의원이 상하원 세출위에서 10명이 서명하도록 이끌었고, LRPF 프로그램에 대한 삭감을 재고하기 위해 FY21 국방세출법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회의를 열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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