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첨단 장비와 신형 소총 도입중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weapons_...rifl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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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한 고위 지휘관은 공식 영상에서, 미 육군은 근접전(CQB)에서 결정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한 최첨단 장비, 첨단 고글, 그리고 더 치명적인 소총, 그리고 어둠속에서 보는 쌍안경을 갖추기 위한 길을 가고 있다고 했다. Franklin Fisher가 보도했다.
미 육군 보병 담당관 데이비드 허든 준장은 영상에서 이들 장비들은 육군이 미래 전장에서 대등한 적들과 근접전에서 싸울수 있도록 개발하기 위해 산업계와 협력하고 있는 것들중 하나라고 했다. 장군은 이 세가지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는 육군 병사 살상력 교차기능팀장이다. 팀의 다른 세명의 장교들도 영상에 출연했다.
호든 장군이 신호 현대화 노력이라고 부른 것은 : 통합 시각 증강 시스템(IVAS); 차세대 분대무기(NGSW); 그리고 성능향상 쌍안 야시경(ENVG-B)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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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시각 증강 시스템(IVAS)
영상에서 강조된 첫 프로젝트는 IVAS다. 이것은 작은 컴퓨터와 무전기와 연결되는 머리에 달린 디지털 고글이다. 병사는 주간과 야간 모두 그것을 꽤뚫어 볼수 있다. 브랜드 윈 중령은 "IVAS는 비약적인 디지털 기술로 야간 시야를 한차원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윈 중령은 병사 살상력 CFT의 IVAS 책임자다. 윈 중령은 "국방부 지도자들은 병사들이 전투, 리허설, 훈련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단일 장치를 원했다."고 했다. "IVAS는 그런 장치다. 이것은 병사의 탐지, 의사결정, 표적 획득, 표적 관여 및 상황 인식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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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분대 화기(NGSW)
영상에서 강조된 두번쨰 아이템은 차세대 분대 무기(NGSW)다. 병사 살상력 CFT의 NGSW 책임자 와이어트 오트마르 소령은 영상에서 "대등한 적들은 육군 분대 무기와 탄약에 대항하는 능력을 계속해서 획득하고 발전시키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우리의 전투 우위를 부정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NGSW는 6.8mm탄을 발사한다. 소령은 NGSW는 5.56mm 탄을 발사하는 근접전투부대의 M249와 M4A1을 대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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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향상 쌍안 야시경(ENVG-B)
영상에서 강조된 세번째 아이템은 성능향상 쌍안 야시경(ENVG-B)이다. 제임스 시버트 소령은 야시 고글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ENVG-B는 병사들에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 사용하기 쉽다고 말했다. 그는 병사 살상력 CFT의 ENVG-B 프로젝트 책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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