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과 미 해군, 램제트 미사일 기술 시연 계약
출처 | https://www.key.aero/article/boeing-us-n...4179286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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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보잉은 미 해군과 해군항공전센터 무기 사업부(NAWCWD)와 함께 초음속 추진 첨단 렘제트(SPEAR) 비행 실증기를 공동개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따라 보잉과 미 해군은 다음 10년안에 항모 타격 비행단 전투기들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드는 첨단 미사일 기술을 시연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이번 계약은 미 국방부가 미래 항모 기반 육상 및 해상 타격 무기 시스템의 기술적 요건을 미 해군이 파악할 수 있도록 산업계에 정보를 요청(RFI)한 것에 따른 것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보잉과 NAWCWD가 2022년 말에 SPEAR 실증기의 첫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하 생략)
APFSDSSABOT 2020.10.29. 12:45
미국과 유럽이 초음속, 극초음속 개발에 참전하니까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가는 느낌입니다.
푸틴과 중국이 벌집을 잘못 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