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메탈 Skyranger 이동식 대공포가 UAS 처리
출처 | https://euro-sd.com/2020/10/news/industr...efeat-u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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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무인항공기(UAS)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 비정규군에서 경제적으로 정찰이나 전투 목적 등의 역할을 하지만, 크기가 작고 비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탐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공격적인 UAS를 탐지할 수 있다 하더라도, 적지 않은 숫자의 표적이 관련되면 개별 무기 시스템이 압도당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다.
현재 독일에서 도입하고 있는 자격을 갖춘 대공방어 시스템은 유탄기관포의 40mm 에어버스트탄으로 단거리에서 UAS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다. 따라서, 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라인메탈은 35mm 기관포를 가진 복서 스카이레인저가 능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설명했다.
표적 정찰을 위해 스카이레인저는 전자광학센서로 보완된 탐색 레이더를 장착했다. 센서 믹스를 사용하면 목표 추적 그리고 궁극적으로 무력화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적 UAS를 안정적으로 탐지하고 식별할 수 있다.
35mm 기관포의 에어버스트탄은 12발로 만들어진 살보로 자탄에 의한 넓은 공격을 만들어 UAS를 안정적으로 격추시킨다. 2018년 일반에 공개된 스카이레인저는 총 20개의 살보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탄약을 가진다. 포와 레이더는 전천후로 360도 방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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