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육군, Jet Suit 백팩으로 전장 신속 지원 컨셉 시험
|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defense_...field.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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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회사 Gravity Industrie가 공개한 영상에 의하면, 회사가 설계한 jet suit 백팩이 영국 육군 포병 부대와 함께 배치되어 비행병을 이용하여 전장에서 신속한 서비스 지원 개념을 시험했다.
시험동안, 제트 수트 백팩을 장착한 리처드 브라우닝은 비행 병사가 전장 상공을 날아서 AS90 자주포의 지붕에 내려 신속한 지원이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하 생략)
* 영국 해군에서는 강습작전에 사용하는 걸 시연했나 봅니다.
https://www.navyrecognition.com/index.php/news/defence-news/2020/october/9129-british-navy-conducts-tests-of-jet-suit-backpack-in-naval-assault-operations-scenario.html
폴라리스
진짜 날라다니는 제트팩이며 아이언맨 같습니다. 근데 조종을 하려면 굉장히 조심해야겠네요.
아마 4달전 올라왔던 유튜브 동영상에서 시연했던 걸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c6aI7Dih8M
솔직히 속도와 고도는 프랑스쪽에서 개발하고 있는 Flyboard Air쪽이 나을 겁니다만, 이 영국제 제트팩은 이착륙이 플라이보드 에어보다 훨씬 자유롭습니다.
개발주체인 Gravity Industries는 여기 저기서 활용 예를 많이 만들어서 실제 현장에서 응용하고 싶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아직 초기라서 그냥 시연만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스위스인이 만든 Jetman은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개발자 손을 떠나 두바이에서 두바이 자금을 업고 독자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듯 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헬기에서 낙하하면서 출발했지만, 얼마전엔 지상에서 이륙을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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