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핵심 중요시설 방호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한다
출처 |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21/view.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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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5 중기계획이 나왔다는데,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대공 미사일치고 꽤 저렴한 아이언돔용 5만불짜리 타미르 미사일도 비싸다고 하는 판이라
체계 전체 가격은 감수할 수 있어도 충분한 훈련량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저렴하면서도 고성능인 미사일 탄체 가격을 어떻게 맞출것인지가 관건이겠네요.
우리나라 개발 아언돔은 아마도 이스라엘의 것보다는 쎈놈이 아닐까요? 탄도미사일, 다련장 등이요. 아마도 무지 비싸지 싶은데요.
원안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수입을 고려하던 비교적 저렴한 아이언돔 타미르 미사일도
한국군에 충분한 수량을 대량배치, 훈련하기엔 부담스럽다고 시작한 플랜이라서
발당 단가 맞추기가 만만찮을듯 합니다.
아이언돔이 늘상 쏴대서 생산량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인 이스라엘인제데도 한계가 있던 터라서요.
주요시설만 방어한다고 합니다. 특히 대공미사일 기지 바어용으로 사용된다네요.
결국 독사와 같은 단거리 탄듀탄이나 3ㅔ0미리 400미리 방사포 를 막는
다는 것이라면 아이언돔보다는 성능이 뛰어날테니 더 비싸겠죠
가격이 상당히 뛰어오르거나 해궁 육상형화와 염가형의 한국판 타미르 미사일 타입을 섞어 쓰는 런쳐가 추진될 수도 있겠네요.
성공적으로 배치된다면야 노스돼지 새끼들의 서울 불바다 공갈은 쏙 들어가겠군요 기대가 큽니다
서울 시내 모두 막는거 아닙니다. 주요 시설 방어용입니다.
한국형 아이언 돔에 대한 분석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한국형 아이언 돔은 폴라리스님 말씀처럼 아이언 돔과 같은 광역방어용이 아닌 주요시설 방어용입니다.
또한, 가격과 크기를 줄이고자 Ka밴드 AESA 방식 시커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Ka밴드 AESA 방식 시커의 경우, 민간기술을 사용함과 동시에
대량양산 체계를 구축하면 타미르가 사용하는 김발방식의 레이더 안테나보다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rgm84d/222057704060를 참조해 주십시오.
시커가 가격의 요건인가 봅니다. 마하 3미상체를 직격하는데, 가격이 아이언돔 미사일보다 싸다면 꽤나 획기적인데요. 사거리는 3km라니 좀 짧기는 하네요. 공군기지에도 좀 들여놔야 겠군요. 잘 개발만 된다면 세금이 아깝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되네요.
그런데 미사일크기가 작다면 직격을 한다고 해도 완벽하게 기능을 상실시킬수가 있을까요? 북한은 방사포탄직경을 마구 키우고 있는데요. 물론 표면적이 크니 맞추기는 더 쉬울라나요?
오늘 국방뉴스에 보니 방추위에서 한국형아이언돔 예산을 확정했나봅니다. 2022년부터 2035까지인데 2년 앞당겨 보겠답니다.
그외 F35A개량소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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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629/1/BBSMSTR_000000010027/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