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화학 무기 보유량 86%를 폐기

발레리 카파신

러시아는 화학 무기 보유량 86%를 폐기

http://lenta.ru/news/2015/06/23/chem/

러시아는 화학 무기 보유량 86% 이상을 폐기했습니다. 산업통상부 연방 화학 무기 안전 보관 및 폐기국장 발레리 카파신 상장의 말을 타스가 보도했습니다.

그는, 2015년 9월 15일까지 펜자 주 레오니도프카의 설비에의 작업이 완료될 계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9월 말 포체프 (브랸스크 주) 의 설비의 화학무기 폐기 프로세스가 완료될 것입니다. 가을 말 키로프 주 마라디코프스키의 설비 (10월 후반), 11월 말에는 슈치 (쿠르간 주) 의 설비가 완료될 것입니다.

러시아에서 이들 설비의 폐쇄 이후에, 2019년까지 단 하나의 화학무기 폐기 지역 ─ 키즈네르 (우드무르티야) 만이 남습니다. "나는 2019년 우리는 모든 화학 무기 예비량을 폐기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두름은 없지만, 아마도, 2018년도 될 것입니다." -카파신이 말했습니다.

일찍이 키즈네르의 설비는 2020년 12월 31일 작동 완료될 것이라 보도되었습니다. 초기에 국가의 화학 무기 폐기는 2012년 완료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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