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미 해군이 요청한 차세대 대형 수상전투함용 설계 예산 거부

문서와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차세대 대형 수상전투함을 설계하고 배치하려는 미 해군의 끈임없는 탐구가 다시 드로잉보드로 돌아가면서 금년도 장거리 조선 계획을 둘러싸고 미 국방부의 해체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

소위가 공개한 문서에 의하면, 상원 군사위는 해군이 제안한 2021 회계연도 예산에서 미래 대형 수상전투함을 위한 예비 설계 작업에 사용될 6040만 달러를 박탈했다. 심의에 정통한 소식통은 디펜스 뉴스에게 대신, 돈은 계획된 급의 존재 이유(raison d'être)인 미래 전투함의 전력 시스템을 시험하게 될 필라델피아의 지상 시험 시설로 흘러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대형 수상전투함 설계 비용은 해군이 함대를 움직일 위치를 의회에 알려주기 위한 연례 요구사항인 국방부의 연간 30년간 건함 계을 수립하지 못한데 따른 피해자이며, 대형 수상전투함은 대통령 예산으로 제출된 5년간의 미래 연도 국방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하 생략)

* 대형수상전투함이란 타이코급 순양함 대체함정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