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훈련용 F-22를 전투용으로 재구성 고려

6월 22일 미 공군 전투사령관은 F-22 랩터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미 공군이 공식 훈련 부대에서 일부 기체를 가져와 전투 작전을 위해 재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마이크 홈즈 장군은 "그들은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않아도 이미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다. 만약 내가 싸워야 한다면  우리의 기존 기체들중 일부를 고를 것이다."라고 말하고 "한가지 옵션은 앞으로 몇년간 이들을 전투 코드 비행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미 공군 협회 미첼 항공우주 연구소가 주최한 화상회의 동안 홈즈 장군은일부 기체의 재목적화 아이디어는  공군 전투 사령부를 위한 "생각의 조각"이라고 말했다.

(중간 생략)

홈즈 장군은 F-22 엔진 부족을 초래한 것은 예상보다 더 많이 비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군은 "일차적으로 항공기의 문제는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엔진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