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콜스키-보잉의 디파이언트가 200노트 이상의 속도 기록 세워
출처 | http://www.airrecognition.com/index.php/...ston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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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JMTR-TD(합동 멀티롤 기술 실증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된 시코르스키-보잉의 SB-1 디파이언트 차세대 헬기가 200노트 이상의 속도를 달성함으로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6월 16일에 업체 임원들이 밝혔다.
디파이언트는 최소 230노트로 비행해야하는 미 육군의 미래 장거리 강습기(FLRAA)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두가지 항공기중 하나다. 경쟁기인 벨의 V-280 발러는 300노트로 비행했다.
시코르스키 시험 조종사 빌 폴은 비행 시험중 디파이언트가 헬기에 장착된 프로펠러 출력의 50% 미만을 사용하여 205노트의 속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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