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급유기 30일 결정
출처 |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id=256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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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KC-X의 기종이 결정되네요. 어느 것이 결정 될까요?
어쨌든 객관적으로 평가되어 원활하게 도입됬으면 바램입니다.
어쨌든 객관적으로 평가되어 원활하게 도입됬으면 바램입니다.
우케케 2015.06.23. 12:40
어느쪽이든 안 미뤄지고 제때 도입되었으면 합니다ㅋ
노파랑 2015.06.23. 13:25
공정이란 단어가 있는데....
어떤 절차를 걸처서 어떻게 누구누구가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
한민구가 생계형 비리 얘기하는 대한민국입니다.
Mi_Dork 2015.06.23. 14:55
일단 KC-46A와 A330-MRTT로 좁혀지는 분위기인 것 같네요. 상황을 보면 누가 물 먹을지는 예상이 될 법 한데...
hotae12 2015.06.23. 15:11
공군이 장거리 전략수송기 사업을 별도로 추진 할 수 없다는 점을 보면..... 하지만 안될거야..
eceshim 2015.06.23. 17:13
미제로 결정 되면 모 기자님과 일부 밀매들이 굴종적엔 협상이 어쩌고 미국 딸랑이 드립칠까 걱정되네요
Mi_Dork 2015.06.23. 17:25
eceshim
어디선가 전자망파이터 스멜이...
eceshim 2015.06.23. 17:25
Mi_Dork
히익
노파랑 2015.06.23. 18:36
eceshim
가격 매기면 간단한 것 아니겠습니까?
능력과 비용이고...
어떤 사람이 참가해도 성능 평가인 것이지요.
한미 우호 점수와 유럽 우호 점수가 있는데.....
미국제품은 몇대가 들어와 있는지 모르지만 a330 경우는 33대 하고 추가 16대 주문해 놓았다고 합니다.
누구누구가 점수를 주냐? 하는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성능과 비용이고......
누가누가 점수를 주냐에서 이 들은 특권을 가지려할 것이냐? 정보 공개를 할 것이냐?
잘났다에서 정보 공개와 사실에서 스스로 평가를 받을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비행기 댓 수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62401031230114001
캬오스토리 2015.06.23. 21:55
전 잘 모르니까 개인적 선호도만 말할수 있을뿐인데...
개인적 선호도론 a330...힛....
개인적 선호도론 a330...힛....
제주 2015.06.24. 10:54
뭐가 되든 못쓸 물건은 아닐거라 뭐든 빨리 들어오기나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