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IM-SHOARD 시험과 생산 결정 지연
출처 | https://janescom.sitefinity.cloud/defenc...4fb6642d9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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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머레이 미 육군 미래 사령부 사령관에 의하면, 미 육군 지도부는 프로토타입의 소프트웨어 문제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임시 기동 단거리 대공방어(IM-SHOARD) 시험과 이정표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한다.
제인스는 먼저 미 육군이 30mm 기관포와 스팅어 미사일 시스템을 포함한 임무 장비 패키지를 스트라이커 A1 IFV에 통합하는데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머레이 장군은 육군이 "프로그램을 몇달간 오른쪽으로(일정 연기)"하기로 했지만 이 조치가 초기 야전 배치를 지연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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