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비행중인 FC-31 사진 등장
출처 | https://fighterjetsworld.com/air/latest-...ity/2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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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텔스 전투기 FC-31의 최신 사진이 대중의 눈에서 사라진지 수년 만에 소셜 미디어에 등장했다.
24일 시나 웨이보에 시험 비행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 FC-31로 보이는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다. 상하이 매체 eastday.com은 5월 18일 시나 웨이보 사용자가 일부 사진을 올려놨기에 이 항공기 사진이 등장한 것은 처음이 아니라고 했다.
월요일(25일) 전문가들은 현재 은회색 코팅이 칠해진 이 전투기는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대공 방어 전문가 Fu Qianshao는 글로벌 타임스에게 새로운 도색은 FC-31이 육안에 대한 스텔스 능력과 저피탐 능력을 시험하고 있나는 신호일 수 있다고 했다.
Fu씨는 이 사진들은 얼마나 진전이 있는지 정확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이 항공기는 새로운 시험 비행을 하고 있고 중요한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했다.
시험 비행의 결과에 따라, 개선된 시제품이 만들어질수 있다고 Fu씨는 밝혔다.
(이하 생략)
"육안에 대한 스텔스 능력'이라는 건, 애니같은데서 나오는 '광학미채'라도 하겠다는 걸까요? ^^;;
도색의 교체를 통한 육안 피탐지 향상은 다른 것들도 많이 하죠.
엔진 신뢰성은 해결했나 모르겠네요. 국가적인 예산지원에 베끼고 훔쳐온 기술에 시행착오를 거쳐 축적되는 노하우까지... 무섭습니다.
저게 중국의 주력 전투기인가요? J-20이 주력이면 FC-31은 염가형(?) 혹은 수출 전용이라고 들었는데 저리 발전한다면 무섭네요.
중국항모용으로 만든다는거는 아닌가요?
짝퉁으로 만든 뱅기가 실하지 못하여 대체기로 만든다는 설이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