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차세대 분대 무기 NGSW 평가 마무리 단계
| 출처 | https://www.defenseworld.net/news/26994/...r_yjUBuKHs |
|---|
미 육군이 시그사우어, 제너럴 다이나믹스, 그리고 텍스트론 시스템이 개발한 차세대분대무기(NGSW)의 시제품 평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5월 14일 Military.com은 특수작전 포스 워리어 프로그램 집행국 조엘 밥빗 대령을 인용하여 "우리는 육군의 6.8mm 차세대 무기의 열렬한 지지자들이다. 여전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되면 바로 NGSW가 우리 편제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과연 뭐가 선정될 지 궁금하군요
혁신적인 탄을 도입할 것인가, 또 과연 미군이 불펍 형태를 채택할 것인가 등의 이번 관전(?)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발 이 사업만은 업어지지 않고 제대로 끝맺음을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사업에 의구심을 갖습니다. Ngsw 사업이 차세대 제식화기사업인데 과연 저기서 채택된화기가 미군의 m4 카빈을 밀어낼수있을까 만약 정말 그렇게된다면 바꿔야되는게 한둘이 아닙니다.
일단 서방표준인 5.56mm를 전량 밀어내야하고 기존 화기랑 반동이 확연이 다르니 훈련도 다시해야되고 총기손질등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고 과연 저사업이 지금까지 미군이 수없이 진행한 화기사업중에서 흐지부지 안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5.56mm가 2번의 전쟁에서 신뢰를 잃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전장의 환경이 너무 넓고 롱레인지라 그렇지 베트남전쟁처럼 게릴라 위주의 전장은 5.56mm만한것도 없습니다.(일단 부담없이 갈기면되니)
제가볼때는 5.56mm가 전장환경을 많이타는 총알입니다. 그대안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6.8spc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이것도 총열과 윗총몸을 교체해야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싹바꾸는 것보다는 싸게 먹힌다고 생각됩니다.
SPC는 탄도가 장거리 들어가면 많이 쳐집니다. 공기 저항도 더 커서 운동에너지 손실도 크죠.
부디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그가 도입될 가능성이 가장 높겠죠?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