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의 중요 결함 수정중

F-35는 4,280억 달러 규모의 결함이 있는 하드웨어와 버그많은 소프트웨어의 번들로 명성을 떨치지 시작했다 : 록히드마틴과 군은 조종사를 위험에 빠뜨릴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결함들과 임무를 방해할 수 있는 다른 심각한 결함중 약 90%를 제거했다.

정부 회계국(GAO)가 집계한 국방부 자료에 의하면, 2018년 1월 "카테고리 1" 비행 안전 및 임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결함 111개 보다는 줄어들었다.

이런 개선은 코비드-19 대유행에 대한 대응 이후 정부 지출을 줄이기 위한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예산 적자가 증가함에 따라, 비싼 미국 무기 시스템이 그 가격표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여겨 의원들과 미국 동맹들이 F-35를 구매하는 것을 안심시키는데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이 항공기는 이미 미국, 영국, 이스라엘, 일본, 한국 그리고 호주에서 군이 운용하고 있다.

GAO의 F-35 최고 분석가인 Jon Ludwigson는 인터뷰에서 국방부 F-35 프로그램 사무국은 공군, 해군 그리고 해병대와 함께 고쳐할 것과 조종사에게 도움이 될 사항, 즉, 실제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는 것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잘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은 결점을 해결하기 위한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고 했다.

조종사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마지막 카테고리 1A 결함이 11월중 시정된 것으로 간주된다. 현재 록히드마틴과 국방부는 "임무 준비 상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8개의 카테고리 1B 결함을 해결하고 있다. 프로그램 사무국은 이중 다섯개는 12월까지 완료되고 검증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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