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록히드마틴의 PrSM 세번째 시험 종료

미 육군이 목요일(4월 30일) 뉴멕시코주 화이트샌드 미사일 시험장에서 HIMARS 발사대에서 록히드마틴의 정밀 타격 미사일(PrSM) 3차 시험발사를 실시했다.

미 육군의 장거리 정밀 화력 교차기능팀장인 존 라퍼티 준장에 의하면, 이번 85km 시험은 짧고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한다.

장군은 "미사일은 발사대에서 나오자마자 뒤집기 시작할뻔 했다. 뒤집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우리는 240km로 시작해서 180km로 갔고, 이제 85km로 갔다."고 했다.

미래 시험은 더 긴 사거리를 가질 것이며, 육군 미래 사령부는 늘어난 사거리에서 이동하는 장갑차량과의 교전을 포함하여 PrSM 미사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원하는지 조사할 것이다. 최대 사거리 발사는 대략 1년 안에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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