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첫 바라쿠다 SSN이 해상 시험 시작

프랑스 해군의 첫 서프렌급(바라쿠다) 핵추진 공격잠수함(SSN) 서프렌이 잠수함의 해상 시험의 시작을 기록한 첫 정적 잠수 시험을 실시했다고 프랑스 국방장관이 4월 28일 밝혔다.

첫 잠항은 프랑스 북서부의 쉘브르 해안에서 이루어졌고, 항구 지험의 성공적인 완료에 이은 것이다. 나발그룹이 바라쿠다 프로그램에 따라 설계하고 건조한 서프렌은 2019년 7월 12일 공식 진수했고 2019년 12월 처음으로 원자로를 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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