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Agility Prime eVTOL 노력을 위한 업체들의 제안 공개

기업들이 4월 27일 시작되는 미 공군의 Agility Prime 무인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 도입 노력을 위해 중량급, 1톤급 페이로드 능력을 갖춘 플랫폼에서 작은 200kg 탑재 능력의 쿼드콥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항공기를 제안하고 있다.

Sabrewing Aircraft는  VTOL 모드에서 2,450kg을 탑재하고 활주로를 사용한 재래식 항공기로서 4,500kg을 탑재할 수 있는 Rhaegal-B 무인 대형 수직이착륙 및 장거리 무인기를 제안했다. Elroy Air는 100~225kg을 탑재하고 비행거리는 500km로 예상되는 무인 4 로터 항공기인 Chaparral을 제안할 것이다. Piasecki Aircraft는 Aerial Reconfigurable Embedded System (ARES) 멀티미션 모듈식 무인 틸트윙 터빈으로 움직이는 VTOL 플랫폼 그리고 전전기식 PA890 eVTOL low disc-loading Slowed-Rotor Winged 복합 헬기를 동시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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