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23년까지 C-HGB를 다섯차례 시험 예정
출처 | https://breakingdefense.com/2020/04/hype...s-by-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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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의 극초음속을 담당하는 3성장군이 "우리는 시험 속도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FY23 4분기가 미 육군이 이 무기를 만들때인데, 그 시간이 정말 빨리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운이 좋았는데, 12월 27이 일어났을 때 러시아가 공개적으로 비슷한 능력을 배치했다고 선언하면서, 우리를 가속화의 길로 몰아넣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작년, 닐 서굿 중장이 공격형 극초음속 미사일과 미사일 방어 레이저를 담당하는 육군의 재구성되고 이름이 바뀐 신속능력핵심기술 사무국을 넘겨받았다. 어떤 가속도를 말하는 것일까?
육군의 지상 발사 미사일 그리고 해군의 잠수함 발사 미사일 모두가 그것을 가지기 때문에 공통 극초음속 활강체(C-HGB)로 진화한 이 무기는 지년 9년간 단 4차례 비행 시험을 가졌었다.
첫번째 2011년 비행은 성공했다. 3년뒤 2014년에 두번째 시험이 있었지만 부스터 로켓이 실패하고 활공체가 분리되지 않아 유용한 데이터를 생산하지 못하고 실패했다. 두번째 성공적인 시험은 그로부터 3년뒤인 2017년에 있었고, 3차 시험은 다시 3년이 지난 지난달에 있었다.
서굿 장군은 그러나 미래를 보면 "우리의 다음 비행 시험은 21년 3분기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22년 1분기에 추가 비행 시험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23년 4분기에 만들기 전에 다섯번의 비행시험 - 최소 다섯번의 비행시험 - 이 있다. 시험들은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들은 또한 더 까다로워질 것이다."
서굿 장군의 극초음속 대리인 로버트 스트라이더는 "우리는 좀 더 정확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모든 시험이 실시되는 가운데 우리는 시험 엔벨롭을 설계된 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늘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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