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신형 CSAR 헬기 HH-60W 졸리그린II가 극한기후 시험 완료
출처 | https://defence-blog.com/news/u-s-air-fo...rials.html |
---|
미 공군 신형 전투 수색구난 헬기 HH-60W 졸리그린 II가 4월 2일 맥킨리 기후 연구소에서 한달간의 긴 극한 시험을 마쳤다.
이 시코르스키 시험기는 화씨 120도에서 마이너스 60도(섭씨 48.8~ 영하 51도) 에 이르는 실제 온도와 폭우와 함께 시속 45마일의 바람을 견뎌냈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실험실의 55,000 평방피트 시험실 안에서 만들어졌다.
이런 험한 시험의 목표는 새로운 항공기가 어떤 운영 환경에서든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