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모티브, 1조5000억대 인도군 기관총 사업 탈락
출처 | http://newsimpact.co.kr/archives/10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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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전문가들은 K12가 무거워서 산악지형에 적합하지 않다네요.
지난주에 '인도, IWI에 네게브 7.62mm 기관총 16,479정 주문'기사의 국내판 기사입니다.
https://milidom.net/news/1196986
& 글자 넣으니 & a m p;가 붙어서 SnT로 이름을 변경한점 양해 구합니다.
시에라델타 2020.03.28. 20:06
역시 네게브 NG7의 작은 크기와 굉장히 가벼운 무게, 실전에서 검증된 성능이 큰 이점으로 작용했군요. 역시 미니미와 더불어 경기관총 시장을 양분 하는 제품 답습니다.
APFSDSSABOT 2020.03.29. 07:23
S&T는 많이 분발해야겠더군요. 네게브의 경량화와 용도차이를 핑계삼고 싶겠지만
미는 상품이던 K11의 소총부 설계조차 구태의연함이 만연해있던 2000-2010년대 중반까지
S&T에서 개발된 물건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한두세대 전 물건 느낌이 이번에 탈락한
K12에도 배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