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FY20에서 예산 삭감후 미래 공격정찰기 FARA 위한 예산 확보

육군 항공 지휘부에 의하면, 미 육군은 2020 회계연도에 미래 공격정찰기 FARA 개발 예산에 대한 강제적인 예산 삭감을 단행했었고 이는 시제품 노력에 영향을 미쳤다.

의회에서 FARA 프로그램에 대해 3400만 달러가 삭감되었었는데, 왜 삭감되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육군은 당시에 삭감이 노력의 일환으로 시제기를 제작하고 비행시키기 위해 선택된 경쟁자들에게 일부 관급 장비(GFE)를 제공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었다 육군은 새로운 향사오딘 터빈 엔진 프로그램 ITEP 엔진, 20mm 기관포, 통합 탄약 발사기 그리고 모듈식 오픈시스템 아키텍쳐를 제공할 예정이었다.

육군 미래 회전익기 FVL 현대화 노력을 책임지고 있는 월리 루겐 준장은 1월에 육군이 삭감을 흡수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만 관급 장비 사용을 약간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육군은 3월 25일 FARA 경쟁을 위해 시제품을 제작할 업체로 록히드마틴 소유 시코르스키와 벨을 선정했다.

3월 26일 전투 능력 개발 사령부 항공 및 미사일 센터의 육군 FARA 경쟁 시제 프로그램 메니저인 단 베일리는 기자들과 원격 회의에서 "우리가 GFE에서 취한 자금 삭감을 근거로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5개 설계 풀에서 두개의 경쟁자로 압축한 결과 육군은 일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고, 베일리씨는 "그것이 모두 GFE로 환급되지 않지만, GFE를 FY20의 합리적인 위험 지점으로 되돌릴 것이다."라고 했다.

작년 한해동안 가능한 시제품을 설계하는 다섯개 회사 모두 시제품 제작과 비행 시험을 통해 각 회사에 충분한 자금을 지원하게될 계약을 체결했었다. 그 계약들은 기본적으로 경쟁을 계속하도록 선택되지 않은 업체들을에 대한 예산 공급을 잠그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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