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3월에 미 육군 미래 공격정찰기 FARA 모델 선보일 예정

보잉이 3월에 최신형 무장 정찰헬기 컨셉을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잉은 새로운 미래 공격 정찰기(FARA)를 공개할 것이다.

미 육군은 더 멀리가고, 더 빨리 목표를 파악하고, 전장 정보를 빨리 전달할 수 있는 -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헬기가 필요하다. 비행사와 병사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보잉의 FARA는  지상군이 도달하고, 머무르며, 미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필요한 항속거리, 속도, 기동성, 차세대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미 육군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새롭고, 민첩하며, 생존 가능한 핼기다.

보잉 보도자료에 의하면, "보잉 FARA는 단지 또 다른 헬기가 아니다 - 이것은 육군을 위해, 임무를 위해, 미래를 위해 설계되었다"고 한다. 이 플랫폼에는 첨단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떨어뜨리거나 파괴할 수 있고 지상의 병력들에게 지원을 제공할 다양한 페이로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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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이 공개한 360 Invictus에 대한 보잉의 대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