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전역자 예비군 훈련 대상서 제외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ws_twi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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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일 비용이 덜 드는 방안으로 갈려나 봅니다.
원래 정신과4급 이상은 사회복무요원 한정으로 91년생 부터 예비군 소집이 제외되어 있었는데(애초에 총잡을일 없게 훈련소도 안보내고 직무교육만 따로합니다.) 이걸 의병제대자나 복무 전환자를 포함한 전 연령대로 확대할 모양입니다.
그리고 총기는 제가 훈련 받았던것 처럼 사격용 총기만 쓰고 나머지 훈련은 서바이벌 총기로 대체할 모양입니다. 물론 사격훈련시에는 사격을 제외한 전 과정을 조교가 다하고요.
또 방탄복/방탄헬멧이랑 레일 이동형 표적지도 설치한다던데 이건 돈이 거의 안드는 윗쪽 사례와 다르게 예산확보가 관건일겁니다.
eceshim 2015.06.16. 10:22
총기야 원래 그랬던겁니다.
사고난 훈련장이 이상했던 거죠. 민간 권총 사격장도 방사쇠 울에 시건장치 빡세게 하는게 군 사격장에서 그것도 민간인인 예비군이 제식 소총을 쏘는게 그정도 안전 장치 안했던게 이상한거죠.
아 그리고 실제 예비군이 지급 받을 총기는 진공포장해서 곱게 보관중이죠.
사고난 훈련장이 이상했던 거죠. 민간 권총 사격장도 방사쇠 울에 시건장치 빡세게 하는게 군 사격장에서 그것도 민간인인 예비군이 제식 소총을 쏘는게 그정도 안전 장치 안했던게 이상한거죠.
아 그리고 실제 예비군이 지급 받을 총기는 진공포장해서 곱게 보관중이죠.
제주 2015.06.16. 10:31
처음엔 현역 기준으로 생각해서 저래서 되나 했었는데 예비군이니 총쏘는 감만 기억하고 나머진 서바이벌로 대체하면 될듯.
eceshim 2015.06.16. 10:44
제주
금곡 훈련장이 대채로 새로운거 나오면 바로바로 적용해서 테스트 하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일단 공기압 블로우백을 적용한 m16와 스크린 사격장을 결합해서 그냥 난사하는 곳
폐급 m16에 마일즈 장비 사용가능하게 적당히 개조한 뒤 서바이벌 게임
실내사격장 등등(납탄 때문에 지금은 폐쇄)
요렇게 하더군요.
m16도 대채할려고 하는 마당에 썩어 넘치는 m193탄 좀 소모시킬겸 30발 꽉채워서 2탄창 줬으면 좋겠네요 ㅇㅅㅇ;
일단 공기압 블로우백을 적용한 m16와 스크린 사격장을 결합해서 그냥 난사하는 곳
폐급 m16에 마일즈 장비 사용가능하게 적당히 개조한 뒤 서바이벌 게임
실내사격장 등등(납탄 때문에 지금은 폐쇄)
요렇게 하더군요.
m16도 대채할려고 하는 마당에 썩어 넘치는 m193탄 좀 소모시킬겸 30발 꽉채워서 2탄창 줬으면 좋겠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