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항모용 조기경보헬기 개발 지연
출처 | https://www.portsmouth.co.uk/news/defenc...rs-1369551 |
---|
영국 해군(senior service)를 위해 제작된 첨단 공중조기경보센서인 크로우네스트(Crowsnest)가 '사용하기에 너무 민감하다'고 한다.
멀린 마크 2 헬기에 장착될 최첨단 기술은 작전시 영국의 두척의 62억 파운드짜리 항모의 눈과 귀가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은 센서 어레이와 관련된 IT 문제로 인해 비행 시험이 몇달 지연되면서 출고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탈레스와 함께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록히드마틴은 최첨단 키트가 내년 초 항모 퀸 엘리자베스의 첫 임무에 맞춰 준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내부자는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파란귀를 파리처럼 뛰어다닌다. 그들은 전체 시스템에서 너무 뒤쳐져 있어서 시뮬레이터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비행 승무원을 훈련시킬 수 없다. 우리는 준비도 안된 것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