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와 NAVAIR, CH-53K 대형헬기의 엔진 문제 해결 선언
출처 | http://www.airrecognition.com/index.php/...olved.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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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는 자신들과 시코르스키가 CH-53K 킹 스텔리언 프로그램을 지연시킨 엔진 통합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 USNI News Megan Eckstein 보도
헬기 시험 프로그램은 배기사스 재흡수(EGR)을 포함하여 엔진으 비효율성과 문제들로 인해 뒤처진 후 봄에 다시 점검되었다. 4월, 미 해병대는 비용 증가와 시험 지연으로 이전 계획에 비해 다소 축소되었지만, 시코르스키와 11억3천만 달러 규모의 Lots 2와 3 계약을 맺었다. 12월 17일 발표된 엔진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발표는 정부/산업팀이 봄이 해상 시험을 수행하고 2023 또는 2024년에 궁극적으로 첫 배치를 한다는 계획을 더욱 현실화 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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