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디펜스, 2007년부터 수행해온 저탐지 UAV 테스트배드 LOUT 공개
출처 | http://www.airrecognition.com/index.php/...stbed.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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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프로젝트로 십년 이상이 지난 뒤, 에어버스 디펜스가 스텔스, 신호 감소, 전자기 방출 제어, 전자 대책을 포괄적입 플랫폼 접근 방식인 LOUT (Low Observable UAV Testbed)를 공개했다.
11월 4일 Manching에서 LOUT 플랫폼을 보여준 에어버스의 미래 전투항공시스템(FCAS) 프로그램 메니저 Mario Hertzog는 회사는 2007년부터 초기 컨셉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어버스에 의하면, 독일의 LOUT 실증기는 LO 플랫폼이 반드시 갖춰야할 세가지 기능 영역을 처리할 수 있도록 스텔스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 레이더, 시각, IR 그리고 음향 신호 감소; 전자대책을 사용하는 능력; 방출 관리를 수행하여 내장 센서의 감지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음
(이하 생략)
형상은 최상급인 듯 한데 시제기 지나서 실기체 만들 때 적정 페이로드와 조종 안정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아 보이네요.
저건 그냥 스텔스 관련 기술실증기지 양산을 위한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예 말씀하신 의미로 쓴 댓글입니다.
실증기인 축소판 X-47A와 같은 완전한 가오리 형상에서 항모에 올린 실사이즈 시제기 B형에서
결국 주익을 연장해서 안정성을 올릴 수 밖에 없었듯이 우수한 스텔스성 형상이지만
유지가 쉽지 않을 거라는 의미로요.
https://en.wikipedia.org/wiki/Northrop_Grumman_X-47A_Pegasus
https://en.wikipedia.org/wiki/Northrop_Grumman_X-47B#/media/File:X-47B_operating_in_the_Atlantic_Test_Range_(modified).jpg
UAV인데, 실증기라 그러나 콕피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