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군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2022년부터 Captor-E AESA 레이더 업그레이드 예정
출처 | https://www.defenseworld.net/news/25772/...cA4525uK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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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군 사령관이 현지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독일 공군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2022년부터 Captor-E AESA 레이더 업그레이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Ingo Gerhartz 중장은 flugrevue에게 "Captor-E AESA 레이더는 유로파이터의 공대공 및 공대지 어플리케이션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개조는 2022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Captor-E 차세대 멀티모드 도플러 레이더는 레오나르도(영국, 이탈리아), 인드라(스페인) 센서 솔루션 공급업체 Hensoldt(독일)로 구성된 Euroradar 컨소시엄이 10억 유로의 비용으로 개발했다.
(이하 생략)
APFSDSSABOT 2019.11.05. 02:16
최종 업그레이드가 참 많이 늦게 도착했네요.
도입 규모 대폭 축소 직후 혼란기 때 빨리 정리하고 밀어부치는게 결과적으로 비용도 절감했을 걸로 보입니다
짬뽀 2019.11.05. 20:36
유파는 이제서야 완전체가 되는건가요..
아스튜트 2019.11.06. 07:52
혹시 영국 공군이 도입하는 Captor-E와 동일한 건가요? 영국 공군도 이 레이더 도입한다고 들었는데
아스튜트
같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