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에서 미 해군 로널드레이건 항모타격단과 박서 상륙준비단이 공동 작전 펼쳐

로널드 레이건 항모타격단(CSG)과 박서 상륙준비단(ARG) 합동부대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지원하기 위한 안보와 안정 작전을 수행했다.

미 해병대 소속 항공기 외에 미 해군 함정과 항공기들이 미 제7함대 지역으로 전방배치 되었고 다수의 합동, 고난이도 전투 훈련을 실시했다.

Task Force 70 사령관 George Wikoff 해군 소장은 "인도-태평양에서 우리의 작전은 지역 안정과 안보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축 있다"고 말하고 "우리의 존재는 이 지역의 많은 파트너와 동맹국들과 공유하는 가치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반영한다. 그리고 우리는 연합 항모 및 상륙준비단의 압도적인 힘으로 이런 상호 가치에 도전하는 이들을 저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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