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군, 마지막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인수
| 출처 | https://www.janes.com/article/91594/raf-...er-typ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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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군은 마지막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BAE 시스템즈 Warton에서 9월 27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마지막 트랜치 3 항공기 인도로 2003년부터 시작된 영국 공군용 타이푼 전투기 160대의 생산은 종료되었다.
영국 공군은 8개 타이푼 부대가 있다. (중간 생략)
BAE 시스템즈가 언급한 바와 같이, 영국 공군 생산이 완료된 이후에도 이 라인은 카타르용 22대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고, 2022년에 납품이 시작될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3월에 추가로 48대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지만, 생산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BAE 시스템즈와 파트너들은 추가 주문을 위해 전세계에서 진행중인 여러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폴라리스
물늑대 2019.10.02. 02:10
영국은, 그래도 예전의 중동에 뿌려놓은 영향력으로 생산라인이 계속 돌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나머지 3나라, 독일, 이태리, 스페인 쪽은 어떤가요? 벌써 문닫은 건가요?
APFSDSSABOT 2019.10.02. 03:14
콘소시엄 내 부품 업체들이 계약이 유리했는지 땡잡은 부품의 가격 버티기 이기주의가 팽배한게
참여국들 운용율의 가장 큰 문제인 듯 하던데 문제가 된 각종 소모품, 특히 고비용 소모성 부품들을
중심으로 단가 조정과 충분한 재생산이 이뤄져야 할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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