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론, 자사의 NGSW-AR과 NGSW-R 시제품 공개
출처 | https://defence-blog.com/army/textron-pu...typ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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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론이 기동 연구소(Maneuver Center of Excellence)에서 열린 2019 Maneuver Warfighter Conference에서 처음으로 NGSW 프로토타입을 전시했다.
이 혁신적인 무기 시스템은 6.8mm NGSW-AR과 NGSW-R의 고성능 버전으로 소개되었다. (이하 생략)
전에 봤던 LSAT 모델은 기존 기관총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는데, 왜 저런 통짜 모델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ㅠㅠ
(사진 출처: 나무위키)
이거 디자인이 정말 미래적이네요. 당장이라도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 러너 같은 SF 창작물에 나올법합니다.
NGSW-R는 탄창이 어디에 붙어있는 거죠?
CT카빈 생각해보면 평범한 AR처럼 방아쇠울 앞이 탄창삽탄구인 걸로 보입니다. 탄창을 안 끼워놓은 거지요.
탄창삽입구 앞 핸드가드 아래의 거대한 장치는 CT카빈 특유의 작동방식과 배터리 때문이 아닐지 싶습니다.
저도 배터리 때문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혹시 왜 배터리가 들어가는지 아시는지요? CT탄의 경우는 가스압이 아닌 배터리로 재장전 또는 탄피배출을 시키는 건지요?
스마트 레일이라고 피카티니 레일에서 직접 전력을 공급하고 정보를 사통같은데 전달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이것도 미군 요구 사항이라 배터리가 들어가는거죠.
https://tworx.com/intelligent-rail/
T-worx란 회사에서 개발한 인텔리전트 레일인데 전력공급 및 정보 전달을 레일로 통해서 합니다.
더 알아보고 싶으시면 powered picatinny rail 이름으로 구글링 하시면 됩니다.